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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울 브란당의 희곡을 영화화한 작품. 아내와 딸과 함께 조용히 살아가는 게보에게는 사실 8년 전 집을 떠난 아들 주앙이 있다. 그런데 어느 날 밤, 주앙이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이 집으로 돌아오고 이때부터 말로 설명하기 힘든 이상한 긴장감이 발생한다. 한정된 공간 안에서 벌어지는 인물들의 미묘한 심리 변화가 돋보이는 작품. (2014 한국시네마테크협의회 - 마누엘 드 올리베이라 회고전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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